가을 야유회때 물심 양면으로 큰 힘을 쓰주신 영주의 장용호,홍승도 동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행사 준비에 열성을 보여주신 회장단과 멀리 서울에서 같이 동참해 주신 동기들에게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진을 열심히 찍지 못하여 사진에 안나온 동문들이 많읍니다. 다음 기회가 오면 한 사람도 빠짐없도록 하겠읍니다. 죄송합니다, 체육대회때 꼭 사진에 나오도록 배려하겠읍니다. 사진사 서상철 올림. 희방사 대웅전 앞에서 우리 모두 함께 회장(장욱),장용호,임정래,김홍대,신해웅, 그리고...... 우,서,방인철,구철교, 홍승도 희방폭포 앞에서, 윤강과 그사람...... 김난구와 그 안... 임정래,서, 김난구, 부석사 분수대앞에서 박사웅과 이정희 서,구, 박재술 김난구 부석사 전경 권혁철,박,서,우,최재성(농구선수) 때늦은 아들과 다정히 김,권원봉,권원봉손자(?),서,신진희(대구은행 계대지점장) 백사웅(백사만 잡아먹었는지 학교때보다 더 젊어?),이종석 맛있게 먹고있는 한사람? 얌전한 척 술을 마시는 김 권혁철과 신진희 부인 홍바이 누구를 치근대고있노, 으잉? 구철교 와 김칠봉(돌아오는 차안에서) 황규하와 신해웅 그리고 사람들 마지막으로 다정스런 윤강내외